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0월 수입물가가 지난해 10월보다 6.4%나 떨어졌다. 2009년 11월(-7.5%)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전월 대비로는 3개월 만에 하락세다. 원·달러 환율이 내린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전월 대비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등의 영향으로 8, 9월 두달 연속 오르면서 물가 불안이 가중됐다. 10월 수출물가는 전월보다 1.9%, 지난해 동월보다 5.2%씩 떨어졌다.
2012-11-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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