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고령화 시대 증권사 히트상품 봇물
시중은행의 1년 정기예금 금리가 2%대로 내려앉았다. 1000만원을 은행에 맡기면 한달에 2만원 남짓한 이자를 받는다는 얘기다. 예전에는 은퇴해도 퇴직금 등 목돈을 넣어놓고 이자로 어느 정도 생활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불가능하다. 은행·보험·증권사들의 금리를 결정짓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2.75%까지 떨어진 까닭이다. 지금 같은 저금리 시대에서는 돈 불리기가 쉽지 않다.안전성만 따지면 연 2~3%대 예·적금에 투자해야 하지만 고령화로 오래 살게 된 점을 고려하면 수익도 포기할 수 없다. 주식이나 채권 등에도 안전하게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저금리 고령화 시대를 겨냥한 맞춤형 전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증권사들의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2012-11-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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