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U+)에 이어 KT도 LTE(롱텀에볼루션)을 통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도입한다.
KT는 다음달 1일부터 LTE에서 무선 인터넷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 무제한 950·1100·1300’ 요금제를 3개월 동안 프로모션 방식으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각각 기본요금 9만5천원, 11만원, 13만원에 LTE 데이터를 매월 14GB(기가바이트), 20GB, 25GB 기본으로 제공하고 기본 제공량을 다 사용할 경우 매일 3GB까지 LTE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추가로 제공하는 3GB도 소진되면 최대 2Mbps 속도의 LTE 데이터 서비스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각각에는 650분, 1050분, 1250분까지 무료 음성 통화가 제공된다.
KT는 이와 함께 ‘LTE 데이터 안심 550·650·750’ 요금제도 함께 출시한다. 2.5·6·10GB의 기본 제공 데이터를 초과하면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KT는 “이통 3사 중 유일하게 LTE 데이터 이월 상품을 출시하는 등 부담없는 무선 인터넷 환경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상품을 통해 고객이 KT의 네트워크를 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LGU+도 같은 날 매월 14~24GB(기가바이트)의 기본 데이터를 다 쓰면 하루 3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소진하면 2Mbps 속도의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 무한자유 요금제 95·110·130’를 31일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LGU+는 이와 함께 한 달에 2.5~10GB의 데이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기본 용량을 초과하면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LTE 데이터 안심 55·65·75’ 요금제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LTE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도입에 대해 SK텔레콤은 “도입할지 여부를 놓고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KT는 다음달 1일부터 LTE에서 무선 인터넷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 무제한 950·1100·1300’ 요금제를 3개월 동안 프로모션 방식으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각각 기본요금 9만5천원, 11만원, 13만원에 LTE 데이터를 매월 14GB(기가바이트), 20GB, 25GB 기본으로 제공하고 기본 제공량을 다 사용할 경우 매일 3GB까지 LTE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추가로 제공하는 3GB도 소진되면 최대 2Mbps 속도의 LTE 데이터 서비스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각각에는 650분, 1050분, 1250분까지 무료 음성 통화가 제공된다.
KT는 이와 함께 ‘LTE 데이터 안심 550·650·750’ 요금제도 함께 출시한다. 2.5·6·10GB의 기본 제공 데이터를 초과하면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KT는 “이통 3사 중 유일하게 LTE 데이터 이월 상품을 출시하는 등 부담없는 무선 인터넷 환경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상품을 통해 고객이 KT의 네트워크를 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LGU+도 같은 날 매월 14~24GB(기가바이트)의 기본 데이터를 다 쓰면 하루 3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소진하면 2Mbps 속도의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 무한자유 요금제 95·110·130’를 31일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LGU+는 이와 함께 한 달에 2.5~10GB의 데이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기본 용량을 초과하면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LTE 데이터 안심 55·65·75’ 요금제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LTE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도입에 대해 SK텔레콤은 “도입할지 여부를 놓고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