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먹기 겁나네’…코카콜라 값 31% 급등

‘콜라 먹기 겁나네’…코카콜라 값 31% 급등

입력 2013-02-19 00:00
수정 2013-02-19 15: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콜라와 과자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 서민 물가를 위협하고 있다.

19일 소비자단체협의회가 원가 대비 제품 가격을 분석해보니 지난해 3분기 코카콜라의 출고가는 전분기보다 31.5%가 올랐다. 펩시콜라는 같은 기간 값이 7% 뛰었다.

코카콜라는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출고가를 41.9%나 높였다.

코카콜라 수입원인 LG생활건강은 콜라의 가격 상승 요인을 원자재 상승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코카콜라의 원자재인 원액과 당분류 값이 지난해 3분기에 3.3~4.5% 내렸다며 이런 주장을 일축했다.

지난해 3분기에 롯데제과 12개, 해태제과 4개, 크라운제과 9개, 오리온 2개 제품의 가격이 올랐다.

오리온 초코파이의 가격 상승폭은 25%나 된다.

소비자단체협의회는 “기업들이 제품 인상 시 생활 물가 및 원자재 가격 등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소비자 가격을 책정해야 한다”면서 “경제가 어려운 때일수록 소비자와 함께 성장한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