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브리핑] 채무정보 활용기간 최장 12년 제한 입력 2013-09-13 00:00 수정 2013-09-1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3/09/13/20130913019020 URL 복사 댓글 0 금융감독원은 올해 4분기부터 신용평가사의 신용회복 채무정보 활용 기간을 연체 정보처럼 최장 12년으로 제한하고 활용 기간이 끝나면 금융회사와의 정보 공유도 함께 종료하기로 했다. 2013-09-1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