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차남규(왼쪽에서 세 번째) 사장과 임직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이름 새 출발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차 사장과 임직원 대표들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한화생명은 1년 전 대한생명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사명을 바꿨다.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차남규(왼쪽에서 세 번째) 사장과 임직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이름 새 출발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차 사장과 임직원 대표들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한화생명은 1년 전 대한생명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사명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