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만난 난방기구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서울 중구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점원이 겨울철 대목을 맞아 다양한 난로 제품을 진열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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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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