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12일 면세사업과 해외시장 성장으로 아모레퍼시픽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광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면세 매출은 1천88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0% 증가했을 것”이라며 “올해 면세 매출은 작년보다 32% 증가한 9천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중국시장에서 설화수와 라네즈 등 고가 제품과 이니스프리 등 전문점 제품으로 현지 업체와 차별화를 통해 견고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마몽드의 리뉴얼과 아이오페 신규 진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송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작년 4분기 전체 매출액은 전년보다 29.1% 증가한 9천100억원, 영업이익은 88.2% 증가한 930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작년보다 13.0%, 18.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송광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면세 매출은 1천88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0% 증가했을 것”이라며 “올해 면세 매출은 작년보다 32% 증가한 9천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중국시장에서 설화수와 라네즈 등 고가 제품과 이니스프리 등 전문점 제품으로 현지 업체와 차별화를 통해 견고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마몽드의 리뉴얼과 아이오페 신규 진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송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작년 4분기 전체 매출액은 전년보다 29.1% 증가한 9천100억원, 영업이익은 88.2% 증가한 930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작년보다 13.0%, 18.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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