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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2 23:34
수정 2015-09-0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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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서울 면세사업 도전”

두산그룹이 서울 면세 사업 경쟁에 뛰어들었다. ㈜두산은 오는 11~12월로 특허 기간이 만료되는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 특허 신청을 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두산은 중구 을지로6가에 있는 쇼핑몰인 두타를 면세점 입지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1~12월 특허 기간이 만료되는 서울 면세점은 SK네트웍스의 워커힐 면세점(광진구 광장동), 롯데그룹의 롯데면세점 서울 소공점(중구 소공동), 서울 롯데월드점(송파구 잠실동) 등 세 곳이다.

MBK, 홈플러스 우선협상대상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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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MBK는 홈플러스의 대주주 영국 테스코그룹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인수 계약은 4일 이뤄질 전망이다. 최종 인수 가격은 협상 중이지만 MBK는 지난달 24일 본입찰에서 7조원 이상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5-09-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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