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꿈에그린 도서관’ 50호점 개관

[비즈+] ‘꿈에그린 도서관’ 50호점 개관

입력 2015-12-24 00:00
수정 2015-12-24 02: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화건설이 23일 서울 구로구 에덴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꿈에그린 도서관 50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 사업은 한화건설이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업해 2011년부터 장애인 복지시설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도서관을 신설하고 도서를 기증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직접 시공에 참여하며 현재까지 1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50호점 개관식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최 대표는 “내년에는 60호점 개관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5-12-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