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서 꼭 말해 주세요

집에 가서 꼭 말해 주세요

입력 2016-06-16 23:06
수정 2016-06-17 01: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집에 가서 꼭 말해 주세요
집에 가서 꼭 말해 주세요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인 ‘메가쇼 2016 시즌1’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람회는 오는 20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인 ‘메가쇼 2016 시즌1’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람회는 오는 20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6-06-17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3 / 5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2 / 5
2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