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요금제 줄줄이 출시…연간 6만~15만원 절감
이동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 대비 최대 25% 저렴한 알뜰폰의 신규 요금제가 출시된다. 월 6490원에 데이터 500MB와 음성통화 50분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요금제
KCT는 월 1만 9700원에 무제한 음성통화와 데이터 300MB를 제공하는 ‘USIM LTE데이터 중심 19’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통3사 대비 25%가량 싼 것으로, 연간 8만원가량 절감할 수 있다. CJ헬로비전도 한 달 6490원에 통화 50분, 데이터 500MB를 주는 ‘조건 없는 USIM LTE A’ 요금제를 준비했다. 이통3사 대비 61% 저렴해 연간 12만원 정도를 아낄 수 있다. KT M모바일은 1만 890원에 통화 100분, 데이터 1.2GB를 쓸 수 있는 ‘실용usim 1.0’을 내놨다. 이통3사 대비 50% 싸다.
추가 신규 요금제는 알뜰폰 허브사이트(www.알뜰폰.kr)와 인터넷 우체국(www.epo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의 1300개 우체국 창구에서도 상품을 안내한다. 미래부 관계자는 “다양한 알뜰폰 신규 요금제가 출시돼 가계 통신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6-10-0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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