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점상 계란빵도 어쩔 수 없이 ’가격 인상’

[포토] 노점상 계란빵도 어쩔 수 없이 ’가격 인상’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1-05 17:21
수정 2017-01-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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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계란빵도 어쩔 수 없이 ’가격 인상’
노점상 계란빵도 어쩔 수 없이 ’가격 인상’ AI파동으로 계란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계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과 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계란빵 노점상 주인이 AI 파동 이전보다 50% 오른 가격인 1개에 1천500원짜리 계란빵을 팔고 있다.
연합뉴스
AI파동으로 계란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계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과 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계란빵 노점상 주인이 AI 파동 이전보다 50% 오른 가격인 1개에 1천500원짜리 계란빵을 팔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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