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관광 한파에 썰렁한 명동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인파로 북적거리던 서울 명동 일대가 중국인 관광객 감소와 추운 날씨로 인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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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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