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자체 개발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병·의원에 공급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다국적 제약사 머크(한국MSD)가 독점해 온 대상포진 백신 시장이 경쟁 체제로 전환됐다. 스카이조스터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독성을 약화한 생백신으로, 지난 9월 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
2017-12-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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