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KB증권, 베트남 자회사 ‘KBSV’ 출범

KB증권, 베트남 자회사 ‘KBSV’ 출범

입력 2018-01-30 22:54
업데이트 2018-01-31 01:4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KB증권, 베트남 자회사 ‘KBSV’ 출범
KB증권, 베트남 자회사 ‘KBSV’ 출범 지난 29일 베트남 하노이 본사 및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열린 KB증권 자회사 ‘KBSV’(KB Securities Vietnam)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전병조(왼쪽 세 번째) KB증권 사장, 맥쾅휘(네 번째) KBSV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 증권사는 KB증권이 지난해 11월 인수한 베트남 매리타임증권의 이름을 바꾼 것으로, 지난해 약 6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KB증권 제공
지난 29일 베트남 하노이 본사 및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열린 KB증권 자회사 ‘KBSV’(KB Securities Vietnam)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전병조(왼쪽 세 번째) KB증권 사장, 맥쾅휘(네 번째) KBSV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 증권사는 KB증권이 지난해 11월 인수한 베트남 매리타임증권의 이름을 바꾼 것으로, 지난해 약 6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KB증권 제공

2018-01-31 21면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