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폴더폰 ‘롤리팝’의 후속작인 ‘롤리팝2’를 출시했다. 파스텔톤 핑크, 라임, 바이올렛 색상과 세련된 광택을 적용했다.
폴더 앞면의 발광다이오드(LED) 면적은 이전 모델보다 2.5배 이상 커졌다. 얼굴이 작게 나오는 광각 셀프카메라와 전화가 왔을 때 뒤집으면 무음으로 자동 전환되는 모슨무음 등 기능도 추가됐다. 가격은 50만원대.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폴더 앞면의 발광다이오드(LED) 면적은 이전 모델보다 2.5배 이상 커졌다. 얼굴이 작게 나오는 광각 셀프카메라와 전화가 왔을 때 뒤집으면 무음으로 자동 전환되는 모슨무음 등 기능도 추가됐다. 가격은 50만원대.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2-10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