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캠핑 인구가 7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홈플러스가 캠핑족을 겨냥해 오는 19일까지 ‘캠크닉(캠핑+피크닉) 대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미국 월마트의 단독 브랜드인 ‘오자크트레일’ 캠핑용품을 소개하는 모습. 홈플러스 제공
지난해 국내 캠핑 인구가 7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홈플러스가 캠핑족을 겨냥해 오는 19일까지 ‘캠크닉(캠핑+피크닉) 대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미국 월마트의 단독 브랜드인 ‘오자크트레일’ 캠핑용품을 소개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