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seoul.co.kr/img/upload/2010/03/07/SSI_201003071624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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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업체 파이시티는 서울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에 연면적 75만 8606㎡ 규모의 복합유통센터(조감도)를 개발한다. 지하 6층, 지상 35층으로 순환형 쇼핑몰·업무시설·연구시설·유통센터 등이 들어선다. 양재동 화물터미널은 1990년 2월에 사용 승인된 노후 건축물로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11월 복합유통센터 건축을 허가했다. 개발과 함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광역교통체계 개선도 이뤄진다. (02)578-2009.
2010-03-08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