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기후기술이 한자리에’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

[서울포토] ‘기후기술이 한자리에’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18-07-18 16:33
업데이트 2018-07-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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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2018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
[서울포토] 2018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기후기술대전’에 참석한 해외바이어가 VR기기를 통해 기후변화 태풍체험을 하고 있다. 2018.7.1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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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2018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
[서울포토] 2018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기후기술대전’에서 관계자가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8.7.1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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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2018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
[서울포토] 2018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기후기술대전’에 참석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소속 관계자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8.7.1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연구개발(R&D)한 성과와 관련 제품을 전시하는 ‘2018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녹색기술센터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SK 이노베이션, 현대차 등 국내 주요기업의 기후기술 및 제품을 볼 수 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가 기후기술 연구개발이 경제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궁극적으로 국민의 지속가능한 삶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 7. 18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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