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칸영화제 본받아 경쟁력 키우자/최민수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독자의 소리] 칸영화제 본받아 경쟁력 키우자/최민수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입력 2010-05-24 00:00
수정 20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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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국제 영화제가 글로벌 페스티벌로 자리잡아 정말 부럽다. 축제 기간동안 지역경제는 최고의 활황을 누리고 있고, 국가 경쟁력 제고 및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한다. 부산 국제 영화제도 매년 성장하고 있지만 칸 영화제에 비춰보면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다.

모터쇼 역시 마찬가지이다. 독일, 프랑스, 미국, 일본의 모터쇼가 제4대 세계모터쇼로 자리잡은 가운데 중국의 베이징 모터쇼 또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서울과 부산에서 격년으로 열리고 있는 모터쇼는 외형만 국제대회일 뿐이지 국내 행사의 하나로 전락하고 있다.

바야흐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살아갈 수 있는 시대이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 철저히 준비해서 국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수상했다는 소식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지만, 이를 계기로 좀더 글로벌한 마인드와 이를 뒷받침할 만한 지원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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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최민수

2010-05-24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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