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생의 한가운데/장승리 입력 2013-11-09 00:00 수정 2013-11-09 00: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3/11/09/20131109026008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너는처음 본 절벽떨어지는 내내 너와눈 마주칠 수 있다니 2013-11-09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