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불편함을 채워 주는 배려 입력 2020-01-14 17:44 업데이트 2020-01-15 02: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20/01/15/2020011503300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불편함을 채워 주는 배려 경기도의 한 음식점 계산대에 메뉴판을 볼 때 사용하라며 돋보기를 비치해 뒀다. 어르신들이 주로 찾는 음식점이 생각해 낸 마케팅의 한 방법이겠지만 누군가를 위한 배려임은 분명하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불편함을 채워 주는 배려 경기도의 한 음식점 계산대에 메뉴판을 볼 때 사용하라며 돋보기를 비치해 뒀다. 어르신들이 주로 찾는 음식점이 생각해 낸 마케팅의 한 방법이겠지만 누군가를 위한 배려임은 분명하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경기도의 한 음식점 계산대에 메뉴판을 볼 때 사용하라며 돋보기를 비치해 뒀다. 어르신들이 주로 찾는 음식점이 생각해 낸 마케팅의 한 방법이겠지만 누군가를 위한 배려임은 분명하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20-01-15 3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