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그는 지난 15일 한승연 아버지가 일본 후지TV ‘슈퍼뉴스’와 인터뷰에서 “리더가 책임감 없게 하나 봐요”라고 밝혀 카라 사태의 원인으로 박규리가 지목된 부분에 대해서도 대신 해명했다. 그는 “(한승연 아버지가) 리더라고 한 것은 물론 미스(실수)지만. 대표를 보통 리더라고 부르잖아요”라고 밝혔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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