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두번째 단독 콘서트가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계에 공개된다.

소녀시대<br>연합뉴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소녀시대가 오는 23-2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여는 두번째 단독 콘서트 ‘2011 걸스 제너레이션 투어’의 공연 장면과 무대 뒤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연 직후 페이스북의 SM타운과 소녀시대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공연에 앞서 소녀시대는 오늘 페이스북의 소녀시대 페이지를 오픈했다”며 “전세계 팬들과 가깝게 교류하는 채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