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X는 배용준을 비롯해 이준기. 이민호. 소지섭. 손예진. 안재욱. 제국의 아이들 등 국내 스타들의 일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끈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일본 최초로 한국 드라마의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MBC드라마 ‘호텔리어’ ‘내 이름은 김삼순’ 등 인기 드라마와 영화의 배급과 함께 KBS와 MBC의 일본 공식 동영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배우 및 아티스트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콘서트의 자체 제작까지 활발한 사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13일 일본의 ‘여성자신’ ‘주간여성’ ‘Hot Chili Paper’ ‘한국fan매거진’ 등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일본 내 활동을 시작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