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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PD연합회는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와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등을 올해의 ‘한국 PD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나는 가수다’는 실험정신상 TV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고, 실험정신상 라디오 부문 수상작은 KBS 다큐멘터리 ‘소리로 보는 세상’에 돌아갔다. TV 부문 작품상은 드라마 부문에서 SBS ‘뿌리깊은 나무’, 예능 부문에서 KBS 2TV ‘개그콘서트’가 차지했고, 시사.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KBS ‘KBS스페셜-심리치유 8주의 기록 함께 살자’, 교양정보 부문은 KBS 인간탐구 3부작 ‘기억’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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