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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보다, 레드벨벳의 조이보다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죠”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가 열렸다.

전국에서 선발된 미녀 중에서 전윤수는 4th runner up에 선발되며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함이 돋보이는 청초함으로 관객들의 갈채를 받은 전윤수는 23살 대학원생이다. 

빼어난 용모로 슈퍼모델 한혜진,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 등과 비교되며 주변의 칭찬을 듣고 있는 전윤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많은 일을 해보고 싶다. 모델과 연기자에 도전하고 싶다”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갖게 된 새로운 꿈도 전했다.

스포츠서울 제공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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