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영자(가명)가 양악 수술 후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SNS 캡처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명)가 양악 수술 후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SNS 캡처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명)가 양악 수술 후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영자는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영숙 언니 목걸이 보고 집에 굴러다니던 거 차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자의 셀카가 담겼다.

영자는 최근 양악 수술과 광대, 턱끝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수술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 많이 안정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영자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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