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킴 카다시안.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킴 카다시안이 2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 있는 친친(chin chin)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식사 장소는 파파라치와 상관없지만 앵글은 카다시안의 의상에 맞췄다. 소위 ‘콜라병’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달라붙는 두피스 차림인 까닭에서다. 바스트, 웨스트, 힙의 모양새가 ‘예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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