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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우 화보가 공개됐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기술자들>에서 주연을 맡아 ‘종배’ 역을 연기한 배우 이현우가 <나일론>과 1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그는 앳되고 천진난만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완전히 다른 눈빛과 몸짓으로 거친 남자’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인터뷰 중 평상시에는 무엇을 하냐는 질문에 그는 친구들과 게임을 하거나 맛 집을 찾아 다니기도 하고, 특히 혼자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 푸는 것을 즐긴다고 전했다.

한편 그가 출연한 <기술자들>은 12월 24일 개봉한다. 이현우의 ‘상남자’의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는 <나일론>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나일론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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