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공유가 팬들과 만난다.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2일 “최근 ‘도깨비’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국내외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만, 홍콩팬들과 만날 계획이며 빠르면 4월 중으로 국내에서도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방법과 시기는 아직 논의하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최근 공유는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김신 역으로 열연하며 놀라운 인기와 함께 광고 촬영 등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차기작 역시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매니지먼트 숲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