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노홍철은 서울 용산구 후암동 근처에 자신의 이름을 건 ‘홍철책빵’을 가오픈했다. 건물 1층은 책방과 카페, 2층은 베이커리로 운영된다.
17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철책빵’과 관련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빵집에서 판매 중인 베이커리 종류와 빵집을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선 손님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홍철책빵’은 오는 18일 낮 12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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