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본토 테러위협 급증원인
9·11테러 이후 9년이 지난 지금이 이전보다 미국 내 테러발생 위험도가 훨씬 더 커졌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민간 정책연구소인 초당정책센터(The Bipartisan Policy Center)는 1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알카에다 지도부에도 미국인이 가담하는 등 테러조직의 ‘미국화’가 급격히 진행돼 미국 내 테러위협은 9년 전보다 크게 높아졌다고 경고했다.워싱턴에 본부를 둔 이 연구소는 41쪽짜리 보고서에서 “지난 9년 동안 미국 내 무슬림들이 점점 과격해졌으며 알카에다와 동맹세력들의 전략도 변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알카에다 지도부에 미국인들이 들어가면서 알카에다의 ‘미국화’가 이뤄지고 있는 것은 특히 큰 문제”라고 덧붙였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10-09-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결혼식 전날 도우미 성폭행한 예비신랑…“멈칫거리더라” 충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173412_N2.jpg.webp)
![thumbnail - 40년간 생활비 더치페이한 부부…“집에 CCTV도 설치” 충격 사연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092538_N2.png.webp)

![thumbnail - 남동생 구하려던 누나에게…“변호 비용은 성관계” 충격 제안한 변호사 최후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145336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