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후손 “하원 출마”

케네디 후손 “하원 출마”

입력 2012-02-17 00:00
수정 2012-02-1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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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케네디家 중앙정계 복귀 촉각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동생인 로버트 케네디 전 법무장관의 손자 조 케네디 3세(31)가 오는 11월 열리는 의회 선거에서 매사추세츠주 제4선구의 하원의원직에 도전할 것이라고 15일(현지시간) 선언했다.

조 케네디 3세가 하원의원직을 위한 경선과 본선에서 승리한다면 케네디가는 2년 만에 중앙 정치 무대에 복귀하게 된다. 매사추세츠주는 케네디 전 대통령에 이어 동생인 에드워드 케네디가 47년간 상원의원직을 지킨 케네디 가문의 ‘텃밭’이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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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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