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루르 라만 방글라데시 대통령이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84세. AFP통신 등에 따르면 내각책임제 방글라데시의 상징적 국가원수인 라만 대통령은 국내에서 신장 및 호흡기 질환을 치료해 오다가 병세가 악화돼 지난달 싱가포르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숨졌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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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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