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급진적 여권운동단체인 피멘(Femen)의 회원들이 9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의사당에서 보수적인 새 낙태법에 항의 반라시위를 벌이다 보안 장교에 의해 저지 당하고 있다.이날 유럽 피멘 회원들은 자신의 가슴에 ‘낙태는 신성하다’란 문구를 새기고 나타나 구호를 외쳤다.[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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