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많은 직장인은 병가가 잦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직업건강연구소의 테아 랄루카 박사가 30-64세의 직장인 남녀 3천760명을 대상으로 평균 7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4일 보도했다.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이거나 9시간 이상인 직장인은 수면시간 7-8시간인 직장인에 비해 병가의 빈도가 훨씬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랄루카 박사는 밝혔다.
하루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이거나 10시간 이상인 사람은 하루 수면시간이 7-8시간인 사람에 비해 연간 병가일수가 4.6~8.9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가 빈도가 가장 낮은 직장인의 수면시간은 남성 7시간 46분, 여성 7시간 38분이었다. 이 연구결과는 ‘수면’(Sleep) 9월호에 실렸다.
연합뉴스
핀란드 직업건강연구소의 테아 랄루카 박사가 30-64세의 직장인 남녀 3천760명을 대상으로 평균 7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4일 보도했다.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이거나 9시간 이상인 직장인은 수면시간 7-8시간인 직장인에 비해 병가의 빈도가 훨씬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랄루카 박사는 밝혔다.
하루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이거나 10시간 이상인 사람은 하루 수면시간이 7-8시간인 사람에 비해 연간 병가일수가 4.6~8.9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가 빈도가 가장 낮은 직장인의 수면시간은 남성 7시간 46분, 여성 7시간 38분이었다. 이 연구결과는 ‘수면’(Sleep) 9월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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