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스위스서 총격사건 3명 사망
스위스 베른주 인터라켄 인근 베르네제 오버란트의 빌더스빌 기차역 주차장에서 3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 3명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총격 범인은 전 부인과 그녀의 새 남편을 죽이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경찰이 빌더스빌 기차역 주차장을 현장조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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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베른 주 경찰은 이날 오전 7시 조금 지나 총격사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기차역 부근 주택가 주차장에서 3명이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은 지난 7월 새로 결혼한 전 부인과 그녀의 새 남편에 대해 질투심을 느낀 범인이 전 부인의 집으로 찾아가 총격을 가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집안에는 전 부인과 범인과의 사이에 출생한 자녀 3명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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