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리위안, 영국에서 패션외교

펑리위안, 영국에서 패션외교

입력 2015-10-21 11:31
수정 2015-10-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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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영국을 국빈 방문해 300억 파운드(약 54조원) 규모의 교역 및 투자에 관한 협력에 서명 중인 가운데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의 패션 외교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직 가수이자 패션 아이콘인 중국의 여왕”이란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가 나올 정도로 높았던 영국 내 기대에 펑 여사는 적극 부응했다.
 19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할 때 펑리위안 여사는 푸른색 외투를 선택했다. 시 주석은 펑 여사의 외투 색과 같은 짙푸른 색 넥타이의 정장 차림으로 환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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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의회연설 전 찰스 왕세자 부부와 환담하는 펑리위안.
시진핑 의회연설 전 찰스 왕세자 부부와 환담하는 펑리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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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위안. 호스가즈 퍼레이드
펑리위안. 호스가즈 퍼레이드
 이튿날 런던 버킹엄궁 근처 호스 가즈 퍼레이드 환영식에서 펑 여사는 흰색 투피스 자태를 뽐냈다.
 이어 시 주석이 의사당인 웨스트민스터의 로열 갤러리에서 상하원 연설 할 때 펑 여사는 중국 전통문양을 새긴 진회색 코트를 입고 경청했다.

이재식 서울시의원, 9호선 출근길 증차 환영…“안전하고 쾌적한 출퇴근길 만들 것”

서울특별시의회 이재식 의원(국민의힘·양천구 제1선거구)은 서울시가 지난 14일 발표한 ‘지하철 9호선 출근시간대 열차 8회 증차’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치가 매일 고된 출근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주민들과 약속했던 ‘지옥철을 행복철로’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은 염창역, 신목동역 등을 거쳐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도심을 잇는 핵심 노선으로, 수많은 양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출근시간대 이용객 집중으로 혼잡도가 매우 높아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의원은 그동안 교통위원회 의정활동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출퇴근길 지하철은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과밀 지하철의 환경 개선과 승객 안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 의원은 앞서 임시회 등을 통해 열차 혼잡도가 높을 때 승객들이 뒤엉키면서 악천후 시 미끄러짐이나 승강장 틈새 빠짐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하며 과밀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출근길 9호선 8회 증차는 차내 혼잡을 완화해 이 같은 승하차 안전사고를 예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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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주재 국빈만찬때 펑리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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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주재한 국빈만찬에서 펑 여사의 선택은 발등을 덮을만큼 긴, 윤기나는 남색 드레스였다. 흰색 옷을 입은 여왕, 중국을 연상시키는 붉은 색 드레스의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과 대비를 이뤘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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