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R편입 자체로 사용 편리해지는 것 아니다”
일본 언론은 위안화가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기반통화(바스켓)에 편입된 것이 국제 금융업계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위안화가 시장에서 주요 통화로서 확실한 지위를 굳히려면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개혁이 필요하며 SDR 편입이 현재로서는 상징적인 측면이 크다고 봤다.
교도통신은 위안화의 편입 비율이 10.92%로 일본 엔화(8.33%)보다 높은 점에 주목하고서 이번 결정이 위안화의 유통이 확대하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국제 금융 분야에서 중국의 한층 영향력을 키울 것이 확실하다고 1일 평가했다.
통신은 위안화가 실제로 사용하기 편한 화폐가 되려면 중국이 자본 거래를 한층 자유롭게 하고 환율 변동을 더 유연하게 하는 등 제도 수정이 필요하며 경기 감속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중국 당국이 이런 과제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건이라고 전망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은 이와 관련해 중국 당국이 국경을 넘나드는 거액의 자금 이동을 제어할 수 없게 될 것을 우려해 위안화의 외화 상장이나 자본 거래를 엄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한계를 지적했다.
이 신문은 중국 시진핑(習近平) 지도부가 위안화의 SDR 편입을 계기로 외환제도나 금융자본 시장의 자유화를 향한 개혁에 속도를 낼 것이지만 아직은 이에 익숙하지 않은 단계라고 평가하고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신민아, 시댁 사랑 듬뿍 받네…김우빈 가족, 촬영장에 선물 보냈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0/SSC_20260620082042_N2.png.webp)
![thumbnail - “내 남편이랑 바람났지?” 이웃 찾아가 대변 던지고 도주한 아내 최후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4/SSC_20260914162235_N2.png.webp)

![thumbnail - 안은진 “양치하는데 물이 새” 이상해진 얼굴…촬영 멈추게 한 ‘이 병’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4/SSC_20260914071623_N2.png.webp)
![thumbnail - “나도 모르게 유부남”…김범룡도 당한 ‘몰래 혼인신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4/SSC_20260914145128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