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새 대응책을 담은 ‘파리 기후협정’이 12일(현지시간) 체결된 데 대해 “공평한 합의”라며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13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협정 내용 이행에 대해 “내각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베는 또 2030년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3년도 대비 26% 감소하기로 한 일본의 목표에 대해 “경제 성장을 희생시키지 않고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향후 지구 온난화 대응에 언급,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계속할 수 있도록 일본의 강점을 연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아베 총리는 13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협정 내용 이행에 대해 “내각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베는 또 2030년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3년도 대비 26% 감소하기로 한 일본의 목표에 대해 “경제 성장을 희생시키지 않고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향후 지구 온난화 대응에 언급,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계속할 수 있도록 일본의 강점을 연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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