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랄롱꼰 태국 국왕 오늘 저녁 즉위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 오늘 저녁 즉위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16-12-01 15:11
수정 2016-12-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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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식은 내년 10월 푸미폰 국왕 장례절차 끝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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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왕세자 AFP 연합뉴스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왕세자
AFP 연합뉴스
태국 차기 국왕으로 추대된 마하 와치랄롱꼰(64) 왕세자가 1일 저녁(현지시간) 정식으로 왕위에 오른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왕실 사무국 등에 따르면 왕세자는 이날 저녁 과도의회인 국가입법회의(NLA)의 폰펫치 위칫촌차이 의장을 만나 추대 제의를 수락할 예정이다.

이후 공식 왕위승계 선포와 함께 그는 짜크리 왕조의 10번째 국왕(라마 10세)으로 정식 즉위한다.

이 자리에는 섭정자인 프렘 티술라논다 추밀원장과 쁘라윳 찬-오차 총리, 비라폰 퉁수완 대법원장이 함께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13일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 서거 후 근 50일 만이다.

다만, 그의 대관식은 내년 10월로 예정된 푸미폰 국왕의 장례식이 마무리된 이후에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현지 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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