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北 괌 포격예고에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용인못해”

日, 北 괌 포격예고에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용인못해”

입력 2017-08-10 13:59
수정 2017-08-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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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10일 북한의 괌 포위 사격 예고에 대해 “이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지역과 국제사회의 안전보장에 관한 명백한 도발로,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그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장한 경고와 비난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고 추가 도발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일은 방위체제와 능력 향상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해 나가기로 했다”며 “오는 17일 열리는 미·일 외무·국방장관 협의회(2+2)를 활용해 계속해서 미·일동맹의 억제력과 대처능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가 장관은 “최대한 관심을 갖고 (북한 관련) 정보 수집 및 분석에 나설 것”이라며 “어떤 사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경계감시체제를 구축하고 만전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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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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