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법원, ‘카탈루냐 독립표결 의회 회의’ 연기 명령

스페인 법원, ‘카탈루냐 독립표결 의회 회의’ 연기 명령

김서연 기자
입력 2017-10-05 23:27
수정 2017-10-0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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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법원은 오는 9일 소집된 카탈루냐 자치의회를 연기하도록 명령했다고 현지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탈루냐 분리독립을 주도하는 카를레스 푸지데몬 자치정부수반[AFP=연합뉴스]
카탈루냐 분리독립을 주도하는 카를레스 푸지데몬 자치정부수반[AFP=연합뉴스]
이는 카탈루냐 자치의회가 9일 전체회의를 열어 스페인으로부터의 카탈루냐 분리독립 안건을 표결하기로 한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카탈루냐 자치정부는 전체회의에 앞서 90%의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한 분리독립 찬반 주민투표 결과를 자치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카탈루냐 자치의회는 분리독립 찬성파가 과반을 점하고 있어 전체회의가 열리면 투표결과를 승인할 가능성이 크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구의2동 46번지 신속통합기획 주민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광진구 구의동 새밭교회에서 열린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주민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구의2동 46번지 일대 주민들이 마련한 자리로, 박성연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지역 구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구의2동 46번지 일대는 면적 10만 5957.2㎡ 규모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주민 70% 이상이 사업 추진에 동의한 지역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추가로 동의 의사를 밝히는 주민들이 이어지는 등 사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속통합기획 2.0 적용에 따른 절차와 정비구역 지정 일정, 정비계획 수립 방향, 기반시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이 공유됐다. 박 의원은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주민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구의2동 사업이 광진구 재정비 추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박 의원은 서울시 및 광진구 관계자들과 함께 후보지 일대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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