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한 신경심리학자가 강아지 할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보호 장비를 씌우고 있다. 할리는 50일이 넘게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돌봐 온 의료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협력 치료사로서 의료 센터에 왔다. 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한 신경심리학자가 강아지 할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보호 장비를 씌우고 있다. 할리는 50일이 넘게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돌봐 온 의료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협력 치료사로서 의료 센터에 왔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