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클린턴 전 美 대통령, 패혈증 증세로 중환자실 입원 곽혜진 기자 입력 2021-10-15 11:02 수정 2021-10-15 11: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1/10/15/20211015500056 URL 복사 댓글 0 지난해 5월 부인 힐러리의 대선 캠페인에 참여한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서울신문 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해 5월 부인 힐러리의 대선 캠페인에 참여한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서울신문 DB 빌 클린턴(75) 전 미국 대통령이 패혈증 의심 증세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있는 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CNN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CNN은 그가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이며, 호흡기를 착용하진 않았다고 전했다. 또 과거의 심장 문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