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F-2 전투기 조종석에 앉은 나토 사무총장

[포토] 日 F-2 전투기 조종석에 앉은 나토 사무총장

입력 2023-01-31 15:45
수정 2023-01-31 15: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일 중인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나토와 일본의 파트너십 강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날 일본 자위대 이루마 공군기지를 둘러보고 나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하다”며 “그러므로 항공기와 화물 능력을 이용한 일본의 지원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일본 방문 전 그는 29~30일 한국을 방문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의 군사 지원 확대를 촉구한 바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