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귀환 성공한 ‘유인 스페이스X’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하던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우고 지구로 귀환한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 캡슐이 2일(현지시간) 오후 3시쯤 플로리다주 앞바다 멕시코만에 착수한 영상을 미국 항공우주국(NASA) TV가 중계하고 있다. 스페이스X 유인우주선의 지구 귀환은 지난해 8월에 이은 두 번째 성공이다.
NASA TV 캡처·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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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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