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허리케인 상륙 예보에… 美 플로리다 붕괴 아파트 전면 철거

허리케인 상륙 예보에… 美 플로리다 붕괴 아파트 전면 철거

입력 2021-07-05 20:50
업데이트 2021-07-06 01:4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프사이드 UPI 연합뉴스
서프사이드 UPI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서프사이드 UPI 연합뉴스
서프사이드 UPI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서프사이드 AP 연합뉴스
서프사이드 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서프사이드 AFP 연합뉴스
서프사이드 AFP 연합뉴스
지난달 24일 전체 136가구 중 55가구가 붕괴됐던 미국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고급 아파트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가 4일(현지시간) 오후 10시 30분부터 폭파공법으로 철거되고 있다. 수색·구조 과정에서 붕괴하지 않은 부분이 추가로 무너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와중에 열대성 허리케인 ‘엘사’가 5일 플로리다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전면 철거 결정이 내려졌다.

서프사이드 UPI·AP·AFP 연합뉴스



2021-07-06 18면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